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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아래 봄에 죽기를]

수수께끼의 끝에 인생의 비애가 있다. 뒷골목 맥주바 '가나리야'의 마스터, 구도 데쓰야가 단골손님들의 삶의 비애와 수수께끼를 해결하는 여섯 가지 이야기.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초로의 하이쿠 시인 가타오카 소교가 자신의 죽음을 지켜주는 이 하나 없는 자신의 방에서 쓸쓸히 생을 마감한다. 그의 방 창가에 핀, 때 이른 벚꽃의 의미는 무엇일까? 거리에 붙...

[쇼콜라티에]

오래된 일본 전통 과자점 ‘후쿠오도’에서 일하는 주인공 아야베 아카리는 우연히 최근 문을 연 쇼콜라트리 ‘쇼콜라·드·루이’에 방문했다가 수수께끼의 좀도둑 사건에 휩쓸리게 된다. 그 사건을 계기로 만나게 된 쇼콜라티에, 나가미네와 쇼콜라 드 루이를 배경으로 총 여섯 가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각각의 이야기는 봉봉 오 쇼콜라, 갈레트 데 르와, 일본 생과자...

[좌백 무협 단편집]

누구보다 진지하게 무(武)와 협(俠)을 논하는 작가 좌백이 『좌백 무협 단편집』으로 돌아왔다! 여덟 편의 이야기들이 담긴 단편집은 독자들에게 던지는 무협의 본질에 대한 선언으로, 최고의 영웅이 되기 위한 무협세계 속 인간의 성장과 인간 본연의 모습에 대한 고민을 생생한 인물과 힘찬 문장, 사실적인 묘사를 통해 표현하고 있다. 『좌백 무협 단편집』 속 좌...

[코]

인간의 가치를 가격으로 매기고 그에 따라 삶의 형태를 결정하는 미래 사회의 모습을 그린 「폭락」, 한 취객이 도시 한가운데의 건물과 건물 사이에서 목숨을 위협받는 지경에 처하기까지의 모습을 그린 「수난」, 두 집단으로 나뉜 인간이 어디까지 잔혹해질 수 있나를, 동시에 잔혹한 범죄에 당한 피해자가 어떻게 그 모습을 바꿔 가는지를 그린 「코」. 이 이야기들...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신입 형사 레이코는 재벌 호쇼 그룹의 외동딸, 즉 재벌가 아가씨다. 그러나 그 사실을 일부 간부에게만 알리고 숨긴 채, 형사로 일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형사이자 레이코의 상사인 가자마쓰리는 유명 자동차 회사 사장의 아들임을 자랑하며 늘 으스대지만 정작 사건 해결에는 별 도움이 안 되는 인물이다. 레이코가 좀처럼 답이 떠오르지 않는 어려운 사건과 맞닥뜨릴...

[외침과 기도]

끝없이 펼쳐지는 붉은 사막, 한여름의 아름다운 풍차 언덕, 얼어붙을 듯 고요한 안개 속의 수녀원, 문명으로부터 고립되어 있는 아마존의 원시 밀림……. 국제 정세에 대한 잡지를 편찬하는 회사의 기자인 사이키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 작품은 각 단편이 상이한 배경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사하라 사막, 스페인 풍차 언덕, 러시아의 수녀원, 아마존의 밀림 등 각...

[자백]

‘자백의 달인’ 형사 도몬 코타로의 신조! 첫째, 사건의 전체적인 상을 입체적으로 파악하라. 둘째, 현장의 분위기와 주변 정황 등을 눈으로 보고 확인하라. 셋째, 수집해 온 증거와 정보를 빠짐없이 상세히 기록하라. 넷째, 육감이란 없다. 이치와 논리를 따져가며 생각하라. 다섯째, 자백을 강요하지 않는다. 묻고 들어주기를 반복하라. 이 책에 소개되는 네 ...

[제복수사]

경찰 생활 25년, 전 강력계 베테랑 형사였던 카와쿠보 아츠시는 불합리한 인사이동으로 작은 시골 마을 주재소에 홀로 부임되어 온다. 지역 내 범죄 발생률이 가장 낮은 이 마을은 평온하고 조용한 곳으로만 보이는데, 카와쿠보는 마을 안에서 일어난 몇 개의 작은 사건을 통해 그곳의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감지하고 수사에 나선다. 실제 홋카이도에서 집필 활동 중인...

[미녀]

『연문(戀文)』으로 91회 나오키상을 수상한 렌조 미끼히꼬의 미스터리 소설집이다. 주로 미녀, 성형, 연애 등을 소재로 삼아 이야기를 풀어가는 작가는 이 책에서 역시 이를 바탕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인간군상을 그려낸다. 특히 외형적으로 아름다움이나 화려함을 보여주는 이러한 주제들은 그 이면에 어두운 진실과 아픔, 누구에게도 드러내 보여주지 못하는 ...

[폐허에 바라다]

과거 자신의 실수에서 기인한 끔찍한 사건으로 정신적 외상을 입고 현재 휴직 중인 형사 센도 타카시. 하지만 그가 유능한 형사라는 걸 아는 지인들의 도움을 요청받고 홋카이도 각지를 찾아다니며 사건의 진상에 접근해 간다. 오스트리아인이 급격히 늘어난 니세코, 이제 폐허가 되어 버린 옛 탄광촌, 어업이 성황을 이루는 어촌 마을, 경주마 생산 목장이 있는 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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