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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스위치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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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느님의 허락을 받아 작년 크리스마스 선물로 스위치를 구매했다. 덕분에 얼마 안되는 여유시간을 쪼개서 MAX 하루에 1시간씩 플레이하고 있는데. 처음으로 엔딩을 본 게임. 원작이 27년전에 나왔다는 데 27년전 게임 디자인이 요즘 게임 디자인보다 훨씬 좋은 느낌이다. 액션류에 약해서 공략을 아예 옆에 껴놓고 한 셈이었는데도 만만치 않았다. 한번도 안죽어야 볼 수 있다는 진엔딩을 포기하는 데에는 그리 시간이 오래 필요치 않았다. 대신에 보스 공략에 성공했을 때의 쾌감은 요즘 모바일 게임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진짜 게임을 플레이하는 쾌감"이었다. 가장 최근 예라면 와우 레이드 보스를 잡았을 때의 쾌감이라고나 할까, 이것저것 하면서 플레이했음에도 불구하고 짧았던 플레이시간(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비싸다)이 유일한 아쉬움이라고나 할까? 그래도 돈과 플레이시간(요즘은 돈보다 이게 더 중요하다!!!)이 아쉽지 않았던 작품. 생애 2번째 플레이해본 젤다 시리즈인데 현재 최고의 명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야생의 숨결(구매하고 쟁겨놓고 있다)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준 작품. 메타크리틱 점수는 87점(생각보다 정확한가 본데?) 메타크리틱에 대한 신뢰또한 올려준 작품.    

덧글

  • 타마 2020/02/07 11:17 #

    어서하세요... 갓 야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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