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 로그인  


[요가학원]

홈쇼핑 간판 쇼호스트 효정(유진)은 젊고 매력적인 후배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이한다. 점차 자신의 매력에 대한 자신감을 상실하던 효정 앞에 학창시절 멸시의 대상이었던 선화(이영진)가 몰라보게 완벽한 미녀가 되어 나타난다. 그 비법은 간미희 요가학원에서 실시하는 비밀스런 심화훈련. 절대 미를 갖기 위해 요가학원을 찾은 다섯 명의 여자들은 수련을 받던 중 하나 둘씩 기이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처음 발표햇을때는 제법 기대했었지만 인터뷰에서 무섭기보다 슬픈 영화라는 배우의 이야기를 듣고 딱 관심을 잃어버린 영화. 기대감이 전혀 없어서일까? 생각했던 것보다는 나았지만 여전히 수준미달의 공포영화다. 아름다움을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하는 여자들을 보여주고 싶었나본데. 이정도로는 안되지 싶다. 안봐도 무방하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카구라 | 2009/10/07 22:59 | 영화 졸작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kagura.egloos.com/tb/425049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소영이아빠 at 2009/10/08 00:36
음... 기회가 되시면 '불신지옥'을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거의 동시기에 개봉된 작품인데... 도룡뇽과 이무기 수준의 레벨 차이가 존재.
Commented by 행인1 at 2009/10/08 10:13
감독이 각본까지 맡았는데 대체 그 많은 배우들을 모아놓고 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건지...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