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 로그인  


[일본 호러 걸작선]

유령풀 - 오카모토 기도
유령 폭포의 전설 - 라프카디오 헌
활짝 핀 벚꽃나무 숲 아래 - 사카구치 안고
죽음을 부르는 신문 - 유메노 큐사쿠
주문이 많은 요릿집 - 미야자와 겐지
악령의 소리 - 나쓰메 소세키
구로카와 겐다누시 이야기 - 쓰가 데이쇼
지옥변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기비쓰의 생령 - 우에다 아키나리
봄의 한낮 - 이즈미 교카

일본을 대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문학가들이 쓴 공포소설 모음집. 대가가 쓴 공포소설은 오히려 공포소설 전문가가 쓴 공포소설만 못한 경우가 많아서 큰 기대 없이 봤는데 예상외로 괜찮다. 과연 괴담 강국인 일본이라고나 할까. 잔인한 부분은 없기 때문에 잔인한 소설에 면역이 없는 사람도 쉽게 볼 수 있다. 안보면 약간 아쉬울 소설. 다만 제목처럼 호러소설의 걸작을 모아놓았다고 할 정도는 아니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카구라 | 2009/09/27 22:47 | 일본소설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kagura.egloos.com/tb/424394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hansang at 2009/09/28 09:19
주문이 많은 요릿집이 호러에 속하는군요...^^ 의외이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합니다.
Commented by 카구라 at 2009/09/29 08:37
네 주문이 많은 요릿집은 사실 호러가 아니죠. 그냥 어쩔수 없이 끼워넣은 듯 싶어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