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27일
[일본 호러 걸작선]

유령 폭포의 전설 - 라프카디오 헌
활짝 핀 벚꽃나무 숲 아래 - 사카구치 안고
죽음을 부르는 신문 - 유메노 큐사쿠
주문이 많은 요릿집 - 미야자와 겐지
악령의 소리 - 나쓰메 소세키
구로카와 겐다누시 이야기 - 쓰가 데이쇼
지옥변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기비쓰의 생령 - 우에다 아키나리
봄의 한낮 - 이즈미 교카
일본을 대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문학가들이 쓴 공포소설 모음집. 대가가 쓴 공포소설은 오히려 공포소설 전문가가 쓴 공포소설만 못한 경우가 많아서 큰 기대 없이 봤는데 예상외로 괜찮다. 과연 괴담 강국인 일본이라고나 할까. 잔인한 부분은 없기 때문에 잔인한 소설에 면역이 없는 사람도 쉽게 볼 수 있다. 안보면 약간 아쉬울 소설. 다만 제목처럼 호러소설의 걸작을 모아놓았다고 할 정도는 아니다.
# by | 2009/09/27 22:47 | 일본소설 | 트랙백 | 덧글(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