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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환상 문학 단편선]

가문의 저주로 뱀의 혀를 달고 태어난 남자, 마법과 과학이 격돌하는 미래 전쟁, 악귀가 출몰하는 산장, 삶이라는 고난에 직면한 뱀파이어, 둘 중 한 명은 불행하게 살아야 하는 저주에 빠진 두 친구의 갈등, 실험 중이던 유사인간과 사랑에 빠진 연구원, 여왕의 사생아로 태어나 용을 찾아가는 험난한 여행을 해야 하는 소녀, 기구한 운명으로 인해 전혀 새로운 형태의 비행체를 만들어야 하는 남자, 경찰과 사냥꾼을 두려워하는 현대판 뱀파이어…….

상아처녀 - 김철곤
카나리아 - 정지원
용의 비늘 - 최지혜
윈드 드리머 - 방지나
사육 - 홍정훈
목소리 - 류형석
내가 바란 단 하나의 행복 - 이성현
세계는 도둑맞았다 - 김재한
과거로부터의 편지 - 이상민

유명한 인물들이 대거 참여한 단편집인데요. 다들 장편은 잘 쓰시는데 단편은 솔직히 별로네요. 이거다 싶은게 별로 없습니다. 목소리와 과거로부터의 편지가 저한테는 그마나 제일 나았습니다.(과거로부터의 편지는 다른데서 읽은 적이 있습니다만) 재미 보다는 문학성에 많이들 집중하시고 쓴 것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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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카구라 | 2009/06/24 12:57 | 한국소설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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