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09일
[누군가 뻐꾹하고 운다]

순진무구한 얼굴의 아이들. 그들이 갑자기 마왕이 되었다!! 평범한 초등학교 선생인 사쿠마 미치타카. 최근에 그를 괴롭히는것은 담당하고 있는 반에 등교거부를 하는 아이가 둘이나 있다는 사실. 같은 반의 반장인 유카리는 마치 어른처럼, 사쿠마에게 책임감이 없다고 질책하며 함께 가정방문을 가자고 제안한다. 하지만 이것이 모두 사쿠마를‘불사나이’로 만들기 위한 아이들의 음모였는데…. 마왕’이라고 불리는 다섯 아이들에 의해 몸이 개조되고, 이세계에 갇히게 된 사쿠마. 과연 아이들의 진짜 목적은 무엇인가?!
말로는 참 표현하기 힘든 만화에요. 1권은 보고나서 정말 오싹했는데, 2권부터는 환상에 가까운 이야기가 되어가네요. 공포와 환상 사이에 다리를 놓았다는 애드거 앨런 포나 애드거 앨런 포의 뒤를 이어 공포와 환상속에 10차선 고속도로를 놓았다는 러브크래프트류의 만화라고나 할까요? 엄청 취향을 탈만한 만화입니다. 3권으로 완결되었습니다.
# by | 2009/06/09 15:55 | 만 화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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