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04일
[Perkins 14]

저번에도 언급했듯이 8 films to Die For 2009년도 판은 상당히 퀄리티가 좋습니다. 이 영화도 몇몇 이해할 수 없는 점을 제외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퍼킨스의 말에 넘어가 결국 자신들의 노력이 부족했다고 생각하는 드웨인은 결국 아들 하나 구하겠다고, 모든 것을 희생하는데, 그 부분이 이해가 안가요. 아무리 약물투여를 받았다고 해도 얼굴에 칼이 꽃혀도 끄덕없는데, 지능은 그대로 갖고 있다는 14명의 괴물들도 이해가 안가고요.(이 기술을 군사기술화 시켰으면 퍼킨스는 백만장자가 되었을 텐데 말이죠) 그런 점이 자꾸만 뇌리에 남아서일까요? 이야기의 진행과정이 매끄럽지 못하다는 느낌을 주네요. 그냥 한번쯤 봐줄 만한 공포영화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 by | 2009/06/04 11:31 | 영화 평작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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