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 로그인  


[地上最强の男 龍]

드래곤볼의 손오공과도 겨룰만한 남잔 지상최강의 남자 류입니다. 단권 완결이고 국내에 정식으로 소개된 적은 없지만 그 황당한 설정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저도 설정만 많이 보다가 이번에 제대로 보게 된 작품이죠. 여기서 적으로 나오는 인물이 지름신 인장으로도 많이 사용되곤 했죠. 잔인한 전투장면, 황당한 설정, 아스트랄한 결말까지, 괴작이라는 이름이 전혀 부끄럽지 않은 만화에요.

내용을 먼저 볼까요? 가라데 격투에서 상대방을 죽인 류는 스승에게 힘을 가면으로 봉인당하는데, 나타난 적은 자신이 죽인 상대방의 약혼녀와, 자신의 힘을 봉인한 스승이에요. 오빠를 지키려는 여동생이 죽자, 가면의 봉인을 억지로 풀고 적을 격파하죠. 도망간 스승이 신의 지시에 따라 염력을 모으자 세계각국의 불상들이 모여 한 인물을 부활시킵니다. 그는 바로 예수(여기다가는 차마 예수님이라고 못쓰겠습니다.)아니 불상이 모여서 예수를 부활시키다뇨. 스님도, 목사님도 놀랄 설정입니다. 역시 아스트랄한 설정의 시작입니다. 예수가 류를 상대하기 위해서 부활시킨 인물은 바로 미야모토 무사시 와 이소룡. 결국 류는 모든 적을 쓰러트리고, 모든 인류(어른들)을 멸망시키고 애들로만 이루어진 세계를 통해 세계를 구원한다는 아스트랄한 결말로 마무리짓습니다. 아스트랄함은 이제까지 봐왔던 모든 만화를 능가합니다. 괴작으로 소문난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네요.  

by 카구라 | 2009/06/03 22:48 | 만 화 | 트랙백 | 덧글(1)

트랙백 주소 : http://kagura.egloos.com/tb/415693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히무라 at 2009/06/03 23:33
여러의미로 아스트랄하죠... 툭 치는데 그대로 사망이니...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