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12일
[SAW V]

일단 6편까지 계획된 점을 고려해봤을 때 SAW 시리즈가 슬슬 막을 내릴 때가 됬군요. Make Your Choice, Game Over라는 대사를 멋지게 하던 매력적인 살인마 직쏘가 이미 3편에서 죽었고, 그 후계자의 이야기로 막을 올렸는데요. 이야기는 직쏘의 후계자 호프만과 그를 뒤쫓는 스트레임의 이야기와 직쏘의 마지막 게임(과연 마지막일 지는 의문입니다만...)에 뽑힌 5명의 사람들의 이야기로 진행됩니다. 5명이 치루는 게임은 상당히 흥미진진합니다만 호프만과 스트레임의 대결은 그다지 흥미진진하지 않네요. 이제 슬슬 이 시리즈가 막을 내려야 할 때가 왔다라는 강한 느낌을 줍니다. 죽은 직쏘의 애기가 언제까지 이어질 수는 없는 거니까요. 대부분의 의문이 이미 풀린 상태에서 과연 6편이 어떻게 이 흥미진진한 시리즈를 마무리 지을 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 by | 2009/01/12 09:27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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